메모리를 기능이 아니라 용량으로 본 실험
IBM Research 연구진은 8월 18일 ALTK‑Evolve로 에이전트 메모리의 전달 방식을 비교한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여기서 메모리는 과거 대화 전체가 아니라 성공·실패 궤적에서 추출한 전략, 실수와 예외 지침입니다. 모델 가중치를 바꾸지 않고 전체 지침, 핵심 지침 또는 작업별 검색 지침을 추론 문맥에 넣습니다.
연구진은 DeepSeek‑V3.2가 전체 지침으로 작업 완료율 9.5%포인트, gpt‑oss‑120b가 선택 검색으로 16.1%포인트 상승했다고 보고합니다. 후자는 토큰이 5% 늘었으며 전체 지침은 개선이 작고 토큰이 약 50% 더 들었습니다. GLM‑5는 측정 가능한 개선이 없었고, 연구진은 이를 원인으로 확정하지 않은 ‘포화 패턴’으로 분류했습니다.
운영에서의 의미와 한계
기억을 계속 누적하기보다 모델·업무별로 없음/핵심/검색/전체를 A/B 시험하고 성공률, 토큰, 지연과 잘못된 지침 재사용을 함께 측정해야 합니다. 결과는 연구진의 특정 작업·8개 모델 실험이며 파라미터 수만으로 최적 방식을 예측할 수 없습니다. 벤치마크 여유, 문맥 길이, 지침 품질과 작업 분포가 모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