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 AI에 마음을 털어놓을 때: OpenAI·APA가 안전 가이드 공동 개발

OpenAI와 미국심리학회가 청소년·가족·교육자·임상가를 위한 AI 사용 지침과 의견 수렴을 함께 추진한다.

발표된 것은 치료제가 아니라 안전 협력이다

OpenAI와 미국심리학회(APA)는 8월 6일 청소년과 가족이 AI를 책임 있게 사용하도록 돕는 자료를 공동 개발한다고 밝혔습니다. 가족용 실용 지침, 임상가와 학교 심리학자를 위한 교육 자료, 청소년·부모·임상가의 경험을 듣는 절차가 계획에 포함됩니다. OpenAI는 자사 안전 작업에 260명 이상의 정신건강 전문가가 참여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발표는 임상시험 결과나 ChatGPT를 치료 도구로 승인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개발할 자료의 효과, 공개 일정과 독립 평가 방법도 아직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APA의 별도 건강 권고와 함께 읽어야 한다

APA는 별도 공식 건강 권고에서 일반 목적 생성형 AI 챗봇은 정신건강 치료를 위해 설계되지 않았고, 자격 있는 전문가의 치료를 대신해서는 안 된다고 명시합니다. 웰니스 앱과 챗봇의 효과 근거가 제한적이며, 위기 상황의 잘못된 대응, 과도한 의존, 개인정보 노출 위험을 점검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서비스와 가정이 준비할 것

청소년 대상 서비스는 연령에 맞는 설명, 위기 신호의 사람 연결, 대화 데이터 최소화, 보호자·학교의 역할과 이의 제기 통로를 마련해야 합니다. 가정에서는 AI 답변을 진단이나 처방으로 취급하지 않고, 자해·폭력·학대 또는 즉각적 위험이 있으면 지역 응급 서비스와 전문기관에 바로 연락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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