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규약과 달라지는 운영 기준
OpenAI는 7월 31일 EU 일반목적 AI(GPAI) 실천규약과 AI 생성 콘텐츠 투명성 실천규약을 지지·참여하며 유럽의 안전·투명성·출처 표시 대응을 설명했습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공식 페이지도 OpenAI를 GPAI 규약 서명자에 포함합니다.
GPAI 규약은 투명성·저작권·안전 및 보안 장으로 구성된 자발적 준수 도구입니다. 별도의 생성 콘텐츠 투명성 규약은 제공자의 기계 판독 가능한 표시·탐지와 배포자의 딥페이크·일부 공익 텍스트 표시 방법을 다룹니다. EU는 Article 50 투명성 의무가 2026년 8월 2일부터 적용되며 규약 참여는 자발적이지만 법적 의무 자체는 자발적이지 않다고 명시합니다.
OpenAI가 밝힌 기술 대응
OpenAI는 이미지의 C2PA Content Credentials와 메타데이터가 사라져도 신호를 남기는 SynthID 워터마크를 함께 쓰며, 출처 표시를 오디오와 장기적으로 다른 모달리티로 확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메타데이터 손실과 플랫폼 간 라벨 전달 실패가 있어 단일 신호는 완전하지 않다고 인정했습니다.
기업이 준비할 것과 한계
EU 대상 서비스는 생성 시 기계 판독 표시, 편집·재인코딩 뒤 신호 유지, 사용자 라벨, 딥페이크·공익 콘텐츠 공개와 감사 기록을 분리해 점검해야 합니다. 모델 공급사의 표시만 믿지 말고 게시·배포 단계도 책임자를 정해야 합니다.
OpenAI의 내부 안전 활동은 회사 자체 설명이며 규약 참여가 자동으로 법 준수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적용 대상과 예외, 사람 편집 책임은 실제 서비스와 관할 법률에 따라 확인해야 합니다.